대전 마라탕 맛집, 로청두 마라탕 도안점
마라탕과 멘보샤 후기
위치
대전 서구 도안북로93번길 31 202호
영업 시간
오전 11:30~오후 10:00
매월 첫째 셋쨋주 수요일 휴무
차림표

마라탕이 100g에 2,000원으로 조금 비싼 편이지만
고기와 완자를 직접 담을 수 있어 가성비 괜찮다.
(완자 3개에 1,000원, 고기 3,000원인 곳도 있음)
주문 방법

그릇과 집게를 들고 원하는 재료를 담는다.

생선 내장이랑 오징어, 칼국수면도 있다.

기타 재료도 다양하다.
다 담고 계산대에 올리자.
매운 단계 말하고 계산하면 주문 끝

마라탕이 준비되는 동안 소스를 만들자.

개인적으로 소스 안 찍어 먹는 게 더 맛있다.

마라탕 국물 진짜 잘 튀니까 앞치마도 필수
추천 메뉴

로청두 마라탕 진짜 맛있다.
다만, 문어 완자는 살짝 비려서 추천하지 않는다.

다음은 멘보샤 (6,000₩-5개)

나오자마자 뜨끈뜨끈할 때

냠
멘보샤 맛있다.
다만 마지막 조각을 먹을 때 쯤이면 조금 느끼하다.
포장


포장 가능
(포장 용기 값 1,000원이 추가된다)
총평
대전 마라탕 맛집으로 인정한다. 또 가고 싶고 계속 생각나는 중독적인 곳이다. 그러나 마라탕을 좋아하는 사람 중에도 호불호가 갈리니, 기대를 덜고 도전해 보기를 바란다. 아 그리고 네네치킨 청양마요 순살이랑 로청두 마라탕 기가 막히게 잘 어울림 추천 추천 ! ! ! ! ! !
:)